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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2018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그 결과 박서준은 참여지수(760,930)와 소통지수(331,229), 커뮤니티지수(494,863)의 합산인 브랜드평판지수 1,587,022로 1위를 차지했다.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아 연기했다. 특히 박서준의 링크분석을 보면 '사랑하다, 귀엽다, 좋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도미노피자, 비비고 김치, 웅진 공기청정기'가 높게 분석되었다.
이어 남성아이돌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2위, 배우 공유가 3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도 백종원, 강동원, 차은우, 이병헌, 이상민, 하석진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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