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스타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그녀 '켄달 제너'가 사랑한 백

기사입력 2018.07.31 10:04
  • 롱샴 제공
    ▲ 롱샴 제공

    지금 가장 핫한 모델이자 패셔니스타로 주목받는 켄달 제너가 프랑스 대표 브랜드 롱샴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었다. 1995년생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약 9,300만 명의 인스타 팔로워 수를 거느리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거물이다. 특히 지난해 기준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 랭킹에서 6위는 언니인 킴 카다시안, 7위는 동생인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역시 10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가족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 롱샴 제공
    ▲ 롱샴 제공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그녀가 가는 모든 곳에서 함께한 블랙 컬러의 백은 롱샴의 아마존 백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키- 아이템이다. 특히 부드럽고 유연한 소가죽 소재가 제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관능적인 면을 끌어내 켄달 제너처럼 스포티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T.P.O에 맞게 매치할 수 있다.

  • 아마존 백. 가격 94만 원/ 롱샴 제공
    ▲ 아마존 백. 가격 94만 원/ 롱샴 제공
    화려함을 전해주는 메탈릭 체인은 패션을 한 층 더 세련되게 만들어주며, 숄더백과 크로스 바디백 등 다양한 패션에 연출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