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떨리는 가격이지만 한번 사용해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만큼 드라마틱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럭셔리 파운데이션. 고가의 성분을 담아내 비싼 만큼 그 값어치를 하는 하이퀄리티 파운데이션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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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르주 루텐 '스펙트랄 파운데이션'은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세르주 루텐의 프리스티지 메이크업 라인, 네세세르 드 보떼의 제품으로 드라마틱하게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크림 제형의 파운데이션으로 가벼운 텍스처임에도 매트한 피니쉬, 완벽한 커버력으로 마치 피부에 부드러운 베일을 덮은 듯 매끄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또한,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시간 수분 손실 없이 피부에 편안함을 지속시켜주며, 커버 베일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2.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컨실러 화운데이션 SPF15'는 프랑스의 Aqua-Farm에서 양식한 철갑상어에서 추출한 캐비아를 사용한 제품이다. 화사하고 결점 없는 피부 연출뿐만 아니라 캐비아 성분이 탄력과 리프팅,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선사한다. 강력한 커버력과 정교하게 결점을 가려주는 컨실러 기능을 한 번에 담아낸 제품으로 이슬을 머금은 듯한 결점 없는 피부 표현과 오랜 지속력이 특징인 파운데이션이다.
3. 조르지오 아르마니 '크레마 누다'는 파운데이션 명가다운 신개념 투명 피그먼트의 기술을 담아낸 하이-럭셔리 투명 파운데이션 크림이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크레마 네라 크림의 성분 레비센탈리스의 영양과 보습 효과를 담아냈으며, 신개념 마이크로 미러 이펙트의 투명 피그먼트가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톤업시켜준다.
4. '라메르 리페러티브 스킨 틴트 SPF 30 PA+++'는 실크처럼 우아하고 매끄러운 광채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바르는 즉시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주며, 내추럴하면서도 잡티 없이 완벽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특히 미라클 브로스™의 에너지를 담아 피부 손상을 개선해주며, 퍼펙팅 퍼먼트가 주름을 개선해주고 트렌스루슨씨 퍼먼트가 맑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준다.
5. 샤넬 '수블리마지 르 뗑'은 피부에 궁극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크림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부드럽고 편안한 크림 에멀젼의 텍스처는 부드럽게 발리며,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피부톤을 더욱 균일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강력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활력과 건강함을 부여해주며, 실리콘 비드 안의 캡슐형 다이아몬드 파우더는 합성운모와 만나 피부의 놀라운 광채를 연출해준다.
6. 끌레드뽀 보떼 '르 퐁 드 뗑'은 파운데이션이지만 바르자마자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는 고급스러운 모이스처라이저의 텍스처를 자랑한다. 브랜드에서 20여 년 동안 개발한 스킨케어 오일과 블러링 기술이 만나 오래도록 피부의 보습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플라티늄 골드 실크 에센스, 일본산 진주, 테아닌의 정교한 성분이 만나 피부의 광채를 살려주며, 민낯 같은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해 생기가 느껴지는 광채 피부로 연출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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