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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전, 매끈한 바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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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셀룰라이트를 없애 줄 투쿨포스쿨의 '펌킨 슬림 바디 쉐이퍼'는 수분감 가득한 워터 드롭 제형의 젤 크림으로, 보습과 영양은 물론 쿨링 효과까지 제공해 부드럽고 시원한 마사지가 가능하다. 팔뚝, 복부, 허벅지 등 고민 부위에 펴 바른 후 세트로 구성된 바디 슬리밍 마사저를 피부에 흡착시켜 부드럽게 움직이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셀룰라이트를 자극해 흐트러진 바디 라인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
노출이 많은 휴양지에서 필요한 클라뷰 '그린 펄세이션 티트리 케어 바디 스프레이'는 등이나 가슴에 생기는 바디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피부 턴오버 작용까지 도와주는 바디 스프레이다. 기존 제품보다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핵심 성분인 티트리잎추출물을 100ppm에서 10,000ppm으로 100배 더 강화하고, 흔히 바하(BHA)라 불리는 각질제거 및 항염, 항균 작용을 도와주는 살릭실릭애씨드 성분의 함량도 높여 피지 분비가 왕성한 등, 가슴 피부의 피부결 및 모공관리, 각질케어, 유분콘트롤 효과를 더욱 높였다.휴가지에서는 노출이 많은 바캉스룩을 즐겨 입는 만큼 제모 관리는 필수다. 바디네이처의 '셀프 왁싱' 제품 4종은 새롭게 리뉴얼 출시됐으며, 왁스는 물론 간편한 왁스 스트립, 짧은 털까지 정교하게 제거할 수 있는 펜 타입과 롤온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누구든지 깔끔하게 제모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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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중에도 완벽한 자외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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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휴유증을 최소화 해 줄 투쿨포스쿨의 '체크 시카 선쿠션(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카 수딩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까지 가능한 멀티 자외선 차단제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휴가철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덧발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두피와 모발에도 강한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내리쬐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은 모발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로 자외선에 민감한 두피와 모발의 탈색 및 손상, 건조함을 최소화시켜 준다.
‘에스트라 리제덤RX 듀얼 선크림’은 약해진 피부를 위해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사용한 자외선 차단제로 외부의 피부 유해인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손상을 예방,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마일드 선스크린'은 무기자차로,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순한 제품이다. 무기자차 단점을 보완, 백탁이 없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뽀송하게 마무리된다.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바캉스 후, 지친 모발과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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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알엑스 랩 ‘마린 모이스처 미네랄 마스크'는 상단 시트 층과 하단 에센스 층이 분리되어 있는 수분 마스크 팩으로 하단 에센스 층에 9 가지 해조류, 갈조류 추출물, 5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휴가 직후 달아오른 피부까지 진정시켜주는 것은 물론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주는 수분 마스크팩이다. 갈조류 유래 성분과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슬릭 스킨 시트를 사용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자극 없이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채워준다.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얼음 크림’이란 애칭답게 수분을 머금은 젤 텍스처가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내려준다. 피부 온도뿐만 아니라 수분 충전으로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해주며 밀리거나 번들거림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한 보습이 유지된다. 또한, 달아오른 피부에 색조 화장을 하면 무너지기 쉬우므로 바쁜 아침 화장에 꼭 필요한 단계인 셈이다. 기존 화장품의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잎수(77%)를 함유해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달래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캉스 후 칙칙해진 피부톤이나 늘어난 잡티 등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즉각적인 애프터 케어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눅스의 '화이트 토너'는 칙칙해진 피부톤을 화사하게 가꾸어주는 화이트닝 라인이다. 고농축의 백합성분과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해 멜라닌 생성을 완화해줘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할 뿐 아니라, 벚꽃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바캉스 후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케어해 준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오일 언리미티드 실크’는 수분 정착 기술을 적용,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수분을 선사하고 손상된 부분을 보수해 주는 ‘더 헤어 케어 아쿠아 인텐시브’ 라인이다. 이번 제품은 수분과 오일이 조화된 이중 오일이 끈적임 없는 실키한 마무리감을 주어 여름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렬한 햇볕에 손상된 모발 케어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 추출물을 함유한 투쿨포스쿨의 ‘에그 레미디 헤어라인’은 팩 샴푸부터 헤어 팩, 헤어 오일까지 총 3종으로 구성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풍부한 영양과 산뜻한 사용감으로 바캉스 후 푸석해진 모발을 헤어 살롱에서 케어 받은 듯 부드럽고 탄력 있게 회복시켜준다.
피부의 열감을 내려주는 아로마티카의 ‘95% 유기농 알로에베라 젤’은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이 95.2% 함유된 수딩젤로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아 자극이 없는 제품이다. 유분감이 적고 물처럼 흡수되는 제형이라 끈적임이 적어 화장품에 섞어 사용하기 좋으며, 열감이 있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실큰 코리아의 스킨비비드'는 온열과 냉각모드로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핫앤쿨 마사지기다. 히팅모드는 온열 마사지로 피부의 혈액 순환을 증가 시키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다. 쿨링모드를 이용해 바캉스 후 열이 오른 피부의 온도를 내려주면 늘어난 모공을 줄여주는 동시에 피부의 탄력까지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