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의 '온더무브 쿼드러플 UV 쉴드(SPF 50+/PA++++)'는 에센스처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의 강력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이다. 피부에 롤링하면 오일과 수분을 머금은 제형이 터지면서 피부에 얇고 산뜻한 차단막을 형성,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강력하게 지속된다. 편리한 원터치 튜브 패키지와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레저 활동과 여름철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시세이도 프레스티지의  '2018년 NEW 파란자차 선스틱'은 자외선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파란자차는 2014년 출시 이후 여름철 최대 고민인 땀과 물에 강한 자외선 효과를 자랑하는 '웻포스 테크놀로지'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베스트셀러에서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홍차 추출물이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한스킨의 '픽스 앤 락 메이크업 픽서'는 뿌리는 미스트 형태의 픽서로, 간편하게 뿌려주면 색조 입자들을 피부에 밀착시켜 베이스와 포인트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 더불어 장미꽃추출물과 페퍼민트 추출물이 피부 진정을 돕고 시원한 쿨링감을 줘 더운 여름 휴가지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가스 충전이 아닌 펌핑 방식의 스프레이 타입인데다 70ml 용량으로 출시돼 기내 휴대가 가능해 해외로 휴가를 떠날 때에도 간편히 챙겨갈 수 있다.

클라뷰의 '시티디펜스 톤체인지 썬 쿠션'은 국내산 진주추출물이 함유된 핑크톤 컬러의 썬 쿠션으로,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핑크톤 컬러로 모든 피부에 톤체인지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한 후에 덧발라도 들뜨지 않고

더페이스샵의 '잉크프루프 브러쉬펜 라이너'는 기존 인기 제품인 ‘잉크그라피 브러쉬펜 라이너’에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해 출시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제품이다.
잉크프루프 브러쉬펜 라이너는 유수분에 의해 번지거나 잘 지워지지 않고 리치 잉크포뮬러의 진한 블랙 컬러가 오랜 시간 또렷하게 유지된다. 부드러운 하이텐션 브러쉬가 적용돼 점막부터 꼼꼼하고 정교하게 채워지고 라인이 매끈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더욱 손쉽게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프루프와 브라운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바비브라운의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는 고농축 피그먼트와 함께 최소한의 오일 성분만을 함유해 땀이나 물, 유분기에도 쉽게 번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을 갖췄다. 팁이 얇아 점막, 눈꼬리 등 터치가 어려운 부분까지 빈틈없이 그릴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총 8가지 컬러로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한 컬러가 그대로 표현된다.

어반디케이의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은 선명한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워터프루프 립 타투다. 크리미한 발림성과 매트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물놀이에도 선명한 컬러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제품을 바른 뒤 10초의 피팅 타임을 가지면 지속력이 배가 된다. 컬러는 뉴트럴 컬러부터 대담한 포인트 컬러까지 총 20가지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메이블린뉴욕의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기존 블랙 컬러에 리얼 브라운 컬러까지 출시돼 2가지 컬러 중 하나로 선택해 속눈썹을 강조할 수 있다. 특히 리얼 브라운 컬러는 기존 블랙 마스카라의 볼륨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포뮬러로 쉽게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아 화장이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투쿨포스쿨의 ‘글램락 더블 프루프 브로우’는 잉크팁과 브로우 카라를 하나에 담은 듀얼 타입의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눈썹을 강력하게 이중 코팅해 선명하게 유지해준다. 잉크팁으로 눈썹을 자연스럽게 물들이고 브로우 카라로 한 올 한 올 뭉침 없이 컬러 코팅하면 된다. 강력한 더블 프루프로 땀과 잦은 마찰, 물놀이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컬러는 총 3가지로 헤어 컬러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