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수준급 외국어 능력자 1위는 배우 '김혜수'가 차지했다. 김혜수는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까지 작품 안과 밖에서 완벽하게 소화하며 외국어 능력자에 올랐다. 2위에 오른 배우 '강동원'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꾸준히 외국어를 공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특히 영어와 일본어를 비롯해 중국어와 라틴어 구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3위에 오른 배우 '이병헌'은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일본어와 러시아어까지 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