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보송보송' 퀵 스프레이 아이템

기사입력 2018.06.20 16:54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날씨, 주르륵 떨어지는 땀으로 인해 화장은 무너지고 기름진 머리카락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간편하지만 효과는 확실하게 산뜻함을 선사하는 뿌리는 파우더 스프레이 아이템을 만나보자.
  • 문제성 피부를 케어하는
    아더마 ‘시뗄리움 SOS 스프레이’
  • 아더마 제공
    ▲ 아더마 제공
    아더마 '시뗄리움 SOS 스프레이'는 축축하고 과민해진 피부의 빠른 진정을 돕는 액상 제형의 뿌리는 피부 진정 파우더로, 가볍게 흔들어서 뿌리기만 하면 빠르게 건조되어 보송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크림을 바르기 어려운 부위 또는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7가지 성분만으로 빠른 진정과 피부 보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만 10개월 이후 아기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진정 스프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100ml. 2만 원.
  • 가라 앉은 머리를 살려주는
    클로란 ‘네틀 드라이 샴푸’
  • 클로란 제공
    ▲ 클로란 제공
    클로란 ‘네틀 드라이 샴푸’는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흡착하는 미세 입자 파우더인 네틀 성분을 함유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과잉 분비된 피지와 습기를 머금은 두피 및 모발을 하루 종일 보송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외출 시에도 핸드백 안에 넣고 수시로 뿌려주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말끔하고 정돈된 헤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150ml. 1만 6천 원.
  • 지독한 발냄새 해결하는
    블리스텍스 ‘오더이터 풋 스프레이’
  • 블리스텍스 제공
    ▲ 블리스텍스 제공
    블리스텍스 '오더이터 풋 스프레이'는 블리스텍스사의 독특한 항균물질들의 결합을 이용해 발과 신발의 냄새를 없애주어 하루 종일 편안한 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되는 분무기 방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지저분한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습기를 제거한다. 신발이나 양말을 신은 발 위로 15센티 정도 거리를 두고 골고루 분사해 사용해주면 되고 신발 안쪽에 분사 후 말려 착용하면 더욱 좋다. 113g. 9천 8백 원.

  • 땀으로 무너지는 화장을 잡아주는
    이니스프리 '노세범 세팅 스프레이'
  • 이니스프리 제공
    ▲ 이니스프리 제공
    이니스프리 '노세범 세팅 스프레이'는 픽싱 폴리머 성분이 함유된 얇은 고정막이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동안 유지해준다. 녹차수를 포함한 모이스처 베이스가 피부에 빠르게 수분감을 채워주며, 제주 천연 유래 미네랄과 천연 유래 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과다 분비된 피지를 케어해주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준다. 가볍고 촘촘한 안개분사로 뭉침 없이 뿌릴 수 있으며, 파우치 속에 보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뿌릴 수 있다. 50ml. 1만 1천 원.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