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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 아이템] 잘 고른 수분 크림 '하나' 열 가지 뷰티템 안 부럽다

기사입력 2018.06.15 14:05
피부에 열감이 오르면서 피지 분비도 활발해지는 무더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면서 수분을 꽉꽉 채워 넣어줄 아이템이 필요하다. 피부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주면서 보습, 진정, 영양감 부여, 화이트닝 등 다양한 효과를 전해줄 수분 크림 아이템을 만나보자.
  • 해양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의 활력을 증진
  • 클라뷰 제공
    ▲ 클라뷰 제공

    클라뷰의 ‘블루 펄세이션 원데이 에잇컵스 마린 콜라겐 아쿠아 크림’은 정제수 대신 클라뷰의 해양 콤플렉스 성분을 가득 담아 피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하고,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공급해주는 수분크림이다.

    하이드롤라이즈드펄,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이 함유된 아쿠아 젤 타입의 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빠르게 피부 속까지 스며들며 피부 속에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준다. 해양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키고,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줘 더운 날에 사용하면 피부에 쿨링감과 진정감을 부여할 수 있다.

  • 핑크 플라크톤의 영양과 보습감으로 광채피부 연출
  • 더샘 제공
    ▲ 더샘 제공

    더샘의  ‘메르비에 아쿠아우라 크림’은 핑크 플라크톤의 풍부한 영양과 입자가 작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담아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보습감을 주는 제품이다.

    메르비에 아쿠아우라 크림은 바르자마자 수분광이 느껴지며 빛을 받을수록 더욱 환하게 빛나는 워터 빔 포뮬러를 적용해 물을 머금은 듯한 피부를 연출해 건조함과 동시에 칙칙한 피부톤까지 케어해 준다.

  • 영양감과 보습감 동시 충전해 건조함을 해결
  • 동인비 제공
    ▲ 동인비 제공
    동인비의 ‘담 리치크림’은 흰목이버섯과 홍삼의 조화를 이용해 자체 개발한 ‘화이트 젤리 듀 드롭’ 성분을 담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균형 있게 공급해준다.

    피부 속보습케어를 해주고, 촉촉한 수분 유지를 위한 피부장벽 강화를 도와준다. 부드럽고 영양감 있는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밀착되고 피부 수분 및 생기까지 케어해 준다.
  •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수분크림
  • 메디큐브 제공
    ▲ 메디큐브 제공
    메디큐브 ‘블루 이레이징 크림’은 20가지 주의 성분을 비롯해 피부 타입별 주의 성분을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만 만들어진 수분크림이다.

    4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속까지 보습을 채워준다.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 여름철 데일리 수분크림으로도 적합하다. 
  •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잠재우는 데일리 휴식 크림
  • 바이오더마 제공
    ▲ 바이오더마 제공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는 안탈지신(ANTALGICINE)™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여 ‘휴식 크림’이라는 애칭까지 갖고 있는 제품이다.

    자일리톨,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등 고보습 인자는 강력한 수분 드레싱 효과로 연약해진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땀과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수분 충전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기능을 겸비하고 있다.
  • 피부 온도를 5°C 낮춰주는 수딩 젤 크림
  • 리얼베리어 제공
    ▲ 리얼베리어 제공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얼음 크림’이란 애칭답게 수분을 머금은 젤 텍스처가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내려준다.

    피부 온도뿐만 아니라 수분 충전으로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해주며 밀리거나 번들거림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한 보습이 유지된다. 또한, 달아오른 피부에 색조 화장을 하면 무너지기 쉬우므로 바쁜 아침 화장에 꼭 필요한 단계인 셈이다. 기존 화장품의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잎수(77%)를 함유해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달래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바다포도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집중 수분 관리
  • 스킨푸드 제공
    ▲ 스킨푸드 제공
    스킨푸드의 ‘수분 포도 바운스 크림’은 수분 항산화 에너지가 피부에 수분을 꽉 채워줘 물 오른 피부로 가꾸어주는 고수분 크림이다.

    실내 에어컨 사용으로 피부가 건조해진 날에는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를 피부에 도톰하게 도포해 수분 팩처럼 사용하면 좋으며,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피부 온도가 올라갔을 때는 냉장 보관 후 차가운 상태로 사용하면 피부 진정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 온천수를 담아 홈 스파 하듯  수분 관리
  • 아리얼 제공
    ▲ 아리얼 제공

    아리얼의‘스파 워터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로마 황제의 온천 여행지로 유명한 세계 3대 온천지역 체코 카를로비바리 온천수를 20% 함유하고 있다. 홈 스파 하듯 스킨 케어 할 수 있으며 지친 피부에 탄력은 물론, 윤기 및 수분 관리에 탁월하다. 

    특히 촉촉한 보습감이 느껴지는 젤 타입으로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프랑스 피레네산맥 온천수 라이프 플랑크톤™ 함유
  • 비오템 제공
    ▲ 비오템 제공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은 피부 속 수분의 통로를 열고 수분 흡수력을 높여 강력한 보습과 맑은 수분 빛을 선사한다. 핵심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과 함께 진귀한 보습 성분 아우라 잎(물냉이)을 담아냈으며,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고 피부 속부터 촘촘히 수분을 쌓아 10일* 만에 수분으로 가득 찬 맑은 수분 빛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한, 하루 종일 마를 틈 없는 촉촉함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 오일 프리 제품으로 번들거림 없는 수분 젤 크림
  • 키엘 제공
    ▲ 키엘 제공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은 산뜻한 젤 텍스처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쿨링 수분 젤 크림이다.

    멘솔 유도체가 피부 온도를 낮추고 진정시켜주며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키엘만의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결합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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