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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방송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그 결과 성동일은 참여지수(2,250,278)와 소통지수(806,400), 커뮤니티지수(4,295,920)의 합산인 브랜드평판지수 10,201,457로 1위를 차지했다. 성동일은 최근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해 현실주의자 부장판사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성동일의 링크분석을 보면 '유쾌하다, 잘한다, 옳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고백, 사생아, 미스함무라비'가 높게 분석되었다.
이어 '미스 함무라비'에서 이상주의자 열혈 초임 판사역을 맡은 고아라가 2위를 차지했다. 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의 비서 김미소역을 맡은 박민영과 유명그룹 부회장 역을 연기하는 박서준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이성경, 이준기, 정려원, 이혜영, 서강준, 이상윤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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