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메이웨더,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1위…2위는?

기사입력 2018.06.08 16:29
  • 미국의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공개한 '스포츠 스타 연간 수입 톱100'에서 메이웨더는 지난 1년간 총 2억8500만달러(약 3052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8월 UFC 스타 코너 맥그레거와 복싱 대결에서 우승해 2억7500만달러(약 2945억원)를 벌었고, 1000만달러는 광고와 후원 등으로 올린 수입이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1억1100만달러, 1억800만달러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호날두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대폭 인상된 액수에 재계약하고 메이웨더가 높은 대전료를 받으면서 3위로 하락했다.

    또 메이웨더의 상대였던 코너 맥그레거도 9900만달러로 4위에 올랐다. 그는 메이웨더와의 대전으로 8500만달러를 벌었다. 이어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PSG)가 9000만달러로 5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8550만달러,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가 7720만달러로 각각 6·7위에 올랐다.

    그밖에도 농구선수 '스테픈 커피' 7690만달러, '맷 라이언' 6730만달러, '매슈 스태퍼드' 5950만달러로 순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2017년 6월 1일부터 2018년 6월 1일까지 1년 동안 받은 연봉, 상금, 각종 보너스 등을 포함했고, 세금이나 에이전트 비용 등은 계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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