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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T.P.O에 맞게 사용하세요

기사입력 2018.06.08 15:44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자외선 지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자외선은 기미와 주근깨 등 피부의 색소를 침착시키고, 피부 노화를 촉친시키므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올여름, 나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피부 타입과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편리한 자외선 차단제를 만나보자.
  • 비포 & 애프터 선케어를 한 번에
  • SNP 제공
    ▲ SNP 제공
    여름철 자외선 차단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것이 비포 &애프터 선케어이다. ‘SNP UV 퍼펙트 에어쿨 선 젤’은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수분 젤처럼 가볍고 촉촉하지만 번들거림과 백탁 현상 없이 마무리된다. 특히, 자극 받아 붉어진 피부 온도를 낮춰주며 탁월한 진정 효과를 발휘해 열 자극 케어까지 도와준다.
  • 블루라이트와 미세먼지로부터 철벽 방어
  • 히든랩 제공
    ▲ 히든랩 제공
    도시 생활을 하면서 자외선뿐만 아니라 다른 유해환경으로 인해 피부 건강이 걱정된다면 ‘히든랩 UV 쉴드 스크린’ 추천한다. 자외선과 함께 도시 유해성분인 미세먼지와 컴퓨터, 휴대폰, TV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보호해주는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또한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사용하고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 야외 활동 중 수시로 덧바르기 안성맞춤
  • 시세이도 프레스티지 제공
    ▲ 시세이도 프레스티지 제공
    여름철 야외활동을 할 경우 선 제품은 필수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챙겨 바르기에는 무거운 느낌이나 사용법이 불편해서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시세이도 프레스티지의  '2018년 NEW 파란자차 선스틱'은 자외선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파란자차는 2014년 출시 이후 여름철 최대 고민인 땀과 물에 강한 자외선 효과를 자랑하는 '웻포스 테크놀로지'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베스트셀러에서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홍차 추출물이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
  • 라이크아임파이브 제공
    ▲ 라이크아임파이브 제공

    여름철 야외활동을 즐기거나 여행을 떠날 때 온 가족이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해보자.

    라이크아임파이브의 ‘마일드 선스크린'은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 불필요한 것들을 배제해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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