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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좋아하는 천연미네랄, 온천수 화장품으로 만든 뷰티 아이템

기사입력 2018.05.26 10:00
유해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에는 자극이 적은 천연미네랄 화장품이 도움 된다. 특히 천연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온천수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이 포함되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윤기와 탄력을 부여해준다. 365일 깨끗한 피부를 위해 온천수 성분을 가득 담은 화장품을 만나보자.
  • 온천수의 천연미네랄 효과
  • 아리얼 ‘스파 워터’ 시리즈
  • 아리얼 제공
    ▲ 아리얼 제공
    아리얼(Ariul)의 ‘스파 워터’ 시리즈는 로마 황제의 온천 여행지로 유명한 세계 3대 온천지역 체코 카를로비바리 온천수를 20% 함유하고 있다. 홈 스파 하듯 스킨 케어 할 수 있으며 지친 피부에 탄력은 물론, 윤기 및 수분 관리에 탁월하다. 

    ‘스파 워터 클리어링 토너’ ‘스파 워터 밸런싱 세럼’ ‘스파 워터 아쿠아 락 크림’ 3종 구성으로 제품 모두 체코 카를로비바리 온천수를 함유하고 있으며, 물망초추출물이 청량감과 함께 피부 온도를 컨트롤하고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  

    ‘스파 워터 밸런싱 세럼’의 경우 바를수록 수분이 느껴지는 워터드롭 제형이며, ‘스파 워터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촉촉한 보습감이 느껴지는 젤 타입이다. 제품 모두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아벤느 ‘안티에이징 선크림’
  • 아벤느 제공
    ▲ 아벤느 제공
    아벤느의 ‘안티에이징 선크림’은 온천수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 효과가 있으며, 독자 성분인 아스코필린™과 프리토코페릴이 작용, 항산화 효과와 함께 피부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우수한 광안정성으로 오랫동안 자외선 걱정 없이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자극 없는 천연미네랄 클렌징
  • 유리아쥬 ‘미셀라 클렌징 워터’
  • 유리아쥬 제공
    ▲ 유리아쥬 제공
    유리아쥬의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자극 없이 순하게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 가능하다. 안과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체액과 유사한 천연등장액 온천수가 포함되어 예민한 눈가와 입가에도 자극을 주지 않는다.
  • 라로슈포제 ‘리피카 쉬르그라 바디클렌저’
  • 라로슈포제 제공
    ▲ 라로슈포제 제공
    라로슈포제 ‘리피카 쉬르그라 바디클렌저’는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이 방문하는 프랑스 라포슈로제 피부과학 온천센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몸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주며, 천연 온천수의 순한 성분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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