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 '요리의 신' 1위는 배우 '라미란'이 차지했다. 결혼생활 16년 차의 라미란은 정형화된 요리가 아닌 독특한 요리를 개발할 정도의 요리 고수로 알려졌다. 2위에 오른 '차승원'은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각종 밑반찬부터 찌개, 조림, 구이 등의 한식은 물론 중식, 일식, 식빵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3위에는 '박신혜'가 올랐다. 박신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떤 요리도 척척 만들어 내는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4위에는 요리 콤플렉스 때문에 한식, 일식, 중식, 제빵 등을 배운 '이승기'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