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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봄에는 근육이 이완되면서 나른한 느낌이 드는 춘곤증으로 인해 졸음운전이 증가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하려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봄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운전 방지 운동인 '졸방여신' 영상을 제작했다. 졸방여신은 ‘졸음운전 방지운동을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의 줄임말로, 이 영상은 전국 19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볼 수 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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