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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욕 시간을 단축해주는 2in1 아이템

기사입력 2018.05.14 14:32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아이들을 위협하는 유해환경에 대비하려면 순한 세정 제품과 함께 꼼꼼한 세정 습관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목욕을 즐기지 않는 아이의 성향으로 인해 세정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목욕 시간을 단축해주는 투인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이나 부모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모발과 두피를 관리하기 용이한 투인원 샴푸
    머리숱이 많아지고 땀샘과 피지선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만 4세 이후에는 활동량이 많아져 땀 분비가 많아지므로 세정을 꼼꼼하게 신경 쓰는 것이 좋다.
  • 아토팜 ‘키즈 프레쉬 2 in 1 샴푸’
  • 아토팜 제공
    ▲ 아토팜 제공
    샴푸와 컨디셔닝 효과를 한 번에 케어해주는 약산성 샴푸로 식물성 천연보습인자와 피부 맞춤형 특화 성분으로 아이들의 건조해진 두피 속까지 깊은 보습을 해준다. 또한, 프로비타민 B5와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두피와 모발을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아이들이 씻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동물 캐릭터를 넣은 디자인에 상큼하고 달콤한 시트러스 계열 천연향을 사용했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쏭레브 '어린이샴푸'
  • 여리고 민감한 두피를 위해 식물유래 성분을 담은 샴푸로 부드러운 거품이 순하고 깨끗하게 모발을 세정해준다. 작은먼지, 땀 등 두피에 쌓인 오염물질을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순한거품이 눈에 따갑지 않아 아이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샴푸할 수 있다.

    또한, 우유빛 컬러의 부드러운 제형과 달콤한 사탕향이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유쾌하게 샤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머리부터 발 끝까지 세정하는 클렌저

    어린아이들은 성인보다 피지 분비량이 적고 피부가 민감하므로 세심한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씻는 시간을 즐기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될 수 있는 대로 한 번에 씻을 수 있는 순한 세정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토피크렘 ‘투인원 베이비 클렌징 젤’
  • 토피크렘 제공
    ▲ 토피크렘 제공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하는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제품이다. 젖은 손이나 브러시로 미세 거품을 만들어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거품 샤워를 할 수 있다.

    샴푸와 바디 워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씻어낼 수 있으며 알로에베라, 오렌지 블로썸 추출물 함유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파라벤, 타르색소 12종, 페녹시에탄올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 무스텔라 ‘투인원 클렌징 젤’
  • 무스텔라 제공
    ▲ 무스텔라 제공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사용 가능한 올인원 샤워젤 제품으로 아보카도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신생아부터 온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순한 성분으로 목욕 중에 아이의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으며, 민감한 피부의 수분막을 지켜주는 순한 포뮬러가 부드럽고 깨끗하게 세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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