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우유, 마카롱, 젤리 등 나들이 갈 때 챙기면 좋은 간식

기사입력 2018.05.04 13:38
  • 5월에는 날씨도 좋고 공휴일도 있어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나들이를 떠날 때 심심한 입을 달콤한 간식으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초콜릿, 과자 등의 간식을 알아보자.

    나들이 간식
    01
    바나나킥 우유
  • 농심과 협업해 출시한 푸르밀의 바나나킥 우유는 농심 ‘바나나킥’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기존 바나나맛 우유보다 진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으로 나들이 간식으로 좋다. 바나나킥 우유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초코 바나나킥 우유’도 선보였다. ‘초코 바나나킥 우유’는 진하고 달콤한 초코맛을 즐길 수 있다.

    02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
  • 크라운제과는 쉘초콜릿 안에 딸기마카롱을 넣은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을 선보이고 있다. 디샤 미니 레드마카롱은 초콜릿과 마카롱을 결합해 다크초콜릿의 부드러움과 마카롱 본연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쉘초콜릿 안에 딸기마카롱을 잘게 분쇄해 담았으며, 천연 딸기분말로 상큼함을 더했다. 낱개 포장된 제품으로 야외에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03
    젤리데이 석류
  • 오리온은 석류 본연의 상큼한 맛에 쫀득한 식감까지 더한 젤리 신제품 '젤리데이 석류'를 출시했다. 하트모양 젤리 한 봉지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다 섭취할 수 있다.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04
    유어스벚꽃스파클링, 유어스벚꽃팝콘
  • GS25는 벚꽃 컨셉의 한정판 '유어스벚꽃스파클링'과 '유어스벚꽃팝콘'을 출시했다.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은 국내 최초로 벚꽃 향을 도입한 음료로, 벚꽃 추출액과 벚꽃향을 원재료로 사용해 은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유어스벚꽃팝콘은 팝콘에 딸기 맛 코팅을 입혀 벚꽃의 색상과 모양을 구현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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