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적한 주말 나들이를 꿈꾼다면 아트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아트테이너들의 전시를 만나는 건 어떨까. 신사동 에코락(樂)갤러리에서 5월 8일(화)까지 아트테이너 7인의 전시 'Super Astra 展'이 진행된다.
-
-
-
-
가수 남궁옥분, 배우 이광기, 김영호, 김혜진과 모델 겸 배우 이화선, 개그맨 임혁필, 아나운서 최지인은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 온 자신의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한국화, 풍경화, 추상화 그리고 팝 아트와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50여 점의 작품이 대중과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Super Astra(별보다 더 높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엔터테이너들의 삶을 닮았을 수도 있는 한순간의 반짝임에 대해 그리고 그 너머 무언가를 위해 고민하는 아트테이너들의 세계가 담겨 있다.
에코락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관람시간 : 평일: 11:00 ~ 20:00, 주말: 11:00 ~ 18:00)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