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공항패션]패션에 화사한 봄이 왔어요~ 서현의 '투명 크로스백'

기사입력 2018.04.30 15:24
  • 시슬리 제공
    ▲ 시슬리 제공

    30일 오전, 서현이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노래부터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현이 단아하고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서현은 심플한 셔츠 디자인의 베이지 컬러 원피스에 올해 주목받고 있는 PCV소재의 투명한 화이트 크로스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한층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 아키백 25만 8천 원 / 시슬리 제공
    ▲ 아키백 25만 8천 원 / 시슬리 제공

    서현의 화사한 봄 패션에 포인트를 준 가방은 '시슬리'의 아키백으로 2018 S/S 시즌 트렌드로 자리 잡은 PVC 소재 제품이다. 키치한 스타일에 유연한 터치감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며, 파우치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중요한 아이템은 따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스트랩을 탈부착하거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룩에 활용이 가능하며, 시원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PVC 소재와 만나 올여름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