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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효린' 부부가 패션 스타일이 가장 부러운 부부로 꼽혔다.
지난 2월에 결혼한 태양과 민효린은 아담한 체구지만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연예계에서 유명한 커플로 응답률 37.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승우·김남주' 23.9%, '이상순·이효리' 19.8%, '봉태규·하시시박' 11.8%, '우효광·추자현' 3.2%, '송중기·송혜교' 2.7% 순으로 패셔니스타 부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김경희 tongplus@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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