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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아산 외암마을, 갯골생태공원 등 12곳을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말한다. 선정된 열린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물리적 환경 개선(장애인 화장실,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정보 접근성(픽토그램, 시설 종합 촉지도 등) 개선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열린관광지 12곳은 어디인지 알아보자.
2018년 열린관광지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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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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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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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동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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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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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06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온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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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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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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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부여군
09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전라남도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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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여수관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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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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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문화체육관광부
12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경상남도 합천군 대장경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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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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