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디올(Dior)의 'NEW 디올어딕트 라커 플럼프'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파티에 참석한 셀럽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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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론칭 파티에는 선미, 이연희, 이주연, 황승언 등 총 9명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으며, 수백 명의 게스트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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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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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패턴에 화려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크리스찬 디올의 드레스를 착용한 선미는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해 줄 레드립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디올 파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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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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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무늬의 바탕에 하트패턴이 돋보이는 크리스찬 디올의 롱원피스를 착용한 이연희는 자연스러운 MLBB 컬러의 핑크 립으로 사랑스럽운 봄의 여신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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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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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컬러의 랩원피스에 블랙벨트를 포인트로 착용한 이주연은 이어링과 립메이크업을 모두 레드로 통일시켜 더욱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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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디올어딕트 라커 플럼프' 론칭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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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시즌, 울트라 바이올렛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새빨간 '체리토마토' 컬러의 레드 라커 플럼프부터 자연스러운 'MLBB' 컬러의 라커 플럼프까지 디올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새롭게 출시된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는 16가지 롱-래스팅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립 라커의 선명한 발색과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특히 가볍고 워터리한 텍스처가 도톰한 볼륨 효과와 함께 놀라운 광택을 선사한다.
'NEW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는 4월 1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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