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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털을 가진 강아지와 가장 닮은 연예인으로 골든리트리버를 닮은 배우 박해진이 1위를 차지했다. 순한 눈망울과 온순한 성격, 황금색 털이 매력적인 골든리트리버의 인상이 '박해진'과 유사해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웃을 때 눈매가 진돗개를 닮은 '서인국'이, 3위는 털이 복슬복슬한 차우차우를 닮은 '고창석'이, 4위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프로도'를 닮은 '신성록'이, 5위는 치와와를 닮은 '김국진'이 올랐다.
- 권연수 likegoo@chosun.com
- 그래픽= 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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