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와 철도, 하늘을 따라 이어지는, 품격을 지닌 아름다운 여행의 동행자 ‘하트만(Hartmann)’이 ‘스타일 조선일보’ 매거진을 통해 그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안목 있는 여행가들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 하트만은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는 비전을 갖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장인 정신으로 여행 가방을 제작해왔다.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한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 정교한 디테일은 하트만의 141년 역사를 지속하게 해 준 원동력이다. 장인 정신이 구현해낸 절제된 우아함과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친 견고함은 시대를 초월해 변하지 않는 하트만의 헤리티지를 완성했다.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현대 여행객의 요구와 취향을 간파하며 그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하트만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