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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컷 제공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디올과 함께한 매혹적인 신세경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흑기사'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명랑한 모습과는 상반된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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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컷 제공
특히 결점 없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에 사랑스러운 핑크빛 립이 돋보이는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화사한 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단발병'을 유발하는 세련된 단발 헤어스타일에 형광 빛이 도는 핑크 컬러부터 봄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로즈핑크와 시어한 핑크 컬러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립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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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컷 제공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깔끔하고 깨끗한 신세경의 피부 메이크업은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꾸뛰르 에디션'과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파운데이션’으로 연출했다. 우아한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양한 무드를 연출한 립 컬러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의 울트라핑크(#008), 라즈베리(#102), 홀로핑크(#010) 그리고 2018 디올 스프링 컬렉션의 ‘루즈 디올’ 유포릭(#767), 아이딜릭 매트(#641), 로맨틱(#657)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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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컷 제공
매력이 돋보이는 신세경의 뷰티 화보는 하이컷 21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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