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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의 요정으로 돌아온 김태리

기사입력 2018.02.07 11:12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에서 싱그러운 봄의 요정으로 돌아온 김태리의 2018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나'에게 전하고픈 '나'의 이야기'라는 의미의 '디어 미(DEAR ME)'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김태리는 봄기운이 느껴지는 핑크 컬러를 배경을 바탕으로 심플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이거나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컬러 팬츠를 매치해 상큼하고 완벽한 스프링 룩을 소화했다.

    여기에 입체적인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포르타 펀칭 라인 핸드백을 착용해 산뜻함을 배가시켰다.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포르타 펀칭은 브랜드의 뮤즈 ‘조반나 공주’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의 아치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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