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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선수들처럼 몸 만들려면…'겨울철 실내 운동법'

기사입력 2018.02.01 13:20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신체활동이 줄어들게 되지만, 실제로는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골격근 강화를 위한 신체활동이 요구되는 시기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역동적인 경기를 펼칠 선수들을 모델로 삼아 실내에서 운동을 해 보는건 어떨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보자.

    아이스하키 선수처럼 다부진 '상체'를 만들려면

    아이스하키는 무거운 보호 장비를 착용한 채 상대팀 골대를 향해 강한 슛을 날리는 빠르고 격렬한 종목으로 등운동, 어깨운동, 팔운동을 통한 상체 근육 발달이 요구된다. 다음 운동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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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보건복지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처럼 '꿀벅지' 만들려면

    하얀 얼음 위에서 0.01초의 빠르기를 다투는 빙상종목은 단단한 하체근육을 통한 스피드와 균형감각을 필요로 한다. 다음 운동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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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보건복지부
    스키점프 선수처럼 '복근' 만들려면

    스키점프는 하늘을 나는 ‘인간새’들의 우아한 비상을 즐기는 종목이다. 공중에서 좌우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하는 자세를 만들고, 체중의 3배에 이르는 압력을 견뎌야하기 때문에 다리 근육과 복근을 충분히 길러둬야 더 멀리 날고 안정된 착지를 할 수 있다. 다음 운동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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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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