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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신제품] 올나이트 컨실러, 리바이브 미 립스, 마이 파운데이션, 셀 투 셀 크림 外

기사입력 2018.02.02 16:24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가장 핫한 뷰티 제품들을 만나보자.
  • 어반디케이 ‘올나이트 컨실러’ 출시
  • 어반디케이 제공
    ▲ 어반디케이 제공

    어반디케이에서 신개념 워터프루프 컨실러인 '올나이트 컨실러'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롱라스팅의 강자 어반디케이의 베스트셀러인 '올나이트 세팅 픽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컨실러로, 하루 종일 지속되는 강력한 커버력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어반디케이 컨실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신개념 워터프루프 포뮬라로 물에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선사한다. 올나이트 컨실러는 피부톤에 따라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올나이트 세팅 픽서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출시
  • 이니스프리 제공
    ▲ 이니스프리 제공

    이니스프리에서 내맘대로 보습, 커버, 컬러를 골라 쓸 수 있는 마이 파운데이션 50종을 출시했다.

    '마이 파운데이션'은 나에게 딱 맞는 제품만 골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라인 '마이 시리즈'의 파운데이션 버전으로, 보습, 커버, 쉐이드 3가지 레벨의 파운데이션을 내맘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보습 레벨에 따라 제주 화산송이 파우더, 제주 그린티 워터, 제주 그린티 씨드 오일 등을 처방하여 최적의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 키엘, ‘저온 압착 오일 마스크’ 출시
  • 키엘 제공
    ▲ 키엘 제공

    키엘에서 저온 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오일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저온 압착 오일 마스크'를 출시했다.

    ‘저온 압착 오일 마스크’는 높은 피부 밀착력과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습력을 선사하는 신개념 시트 마스크다. 167년 동안 이어진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구 청정 지역인 아마존의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케어해주며, 열을 최소화해 오일을 추출하는 '저온 압착 방식'을 활용해 영양분의 손실을 줄여 오일의 영양을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헤이미쉬, ‘미스트 세럼’ 출시
  • 헤이미쉬 제공
    ▲ 헤이미쉬 제공

    헤이미쉬에서 불가리안 다마스크 로즈 워터가 88% 함유된 고농축 미스트 세럼을 출시했다.

    불가리아의 카잔락 계곡에서 매년 6월에만 생산되는 최상급의 귀한 원료로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공급, 피부 탄력 강화 등의 피부 효능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성분 모두 인체와 자연에 안전한 EWG 그린등급의 안심 처방 제품이며, ECO공법의 아임계추출방식으로 불가리안 로즈 원료 효능의 안전성을 높여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에게도 안전하다.

  • 리엔케이, ‘셀 투 셀 크림’ 리뉴얼 출시
  • 리앤케이 제공
    ▲ 리앤케이 제공

    리엔케이(Re:NK)에서 어려 보이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노화로 인해 늘어난 모공을 탄력 있게 개선하는 '셀 투 셀 크림'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영원 불멸을 상징하는 3가지 지상식물에 해양에서 찾은 생명력 강한 식물 ‘록샘파이어’까지 총 4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리얼 셀 100만 개가 모공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준다.

    또한, 지중해 청정 해안의 높은 염도와 극한 환경을 견디며 자생한 염생식물이자 ‘그린 레티놀’로 불리는 ‘록샘파이어’ 추출물은 노화된 모공 틈새를 쫀쫀하게 채워 모공 속 탄력 밀착 밴드층을 탄탄하게 강화시켜주는 효능을 제공해준다.

  • 비브라스 ‘MOTD’ 라인 출시
  • 비브라스 제공
    ▲ 비브라스 제공

    비브라스에서 그날의 무드를 나만의 시그니처 메이크업으로 표현한다는 의미의  'MOTD'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비브라스 엠오티디(MOTD) 라인은 파운데이션,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틴트, 립스틱, 마스카라까지 메이크업에 필요한 제품을 모두 갖춘 색조 라인으로,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와 제형의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베이스,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파우더의 기능이 합쳐진 4in1 멀티 제품인 비브라스 엠오티디 루스터 포 파운데이션은 계절에 따라 변하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을 담은 맞춤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립스틱은 레드, 오렌지, 핑크, 브라운, 누드, 플럼 여섯 가지 계열의 21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매트함과 글로시함의 중간 정도인 세미 모이스쳐 타입으로 쫀쫀한 멜팅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사용감이 가볍고 평균 8시간 색상이 지속되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섀도우는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또렷하게 발색 되고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눈매를 연출해주며, 쉬머타입 15종과 글리터타입 5종으로 구성됐다.

  • 쥴라이, '발렌타인 스페셜 패키지' 출시
  • 쥴라이 제공
    ▲ 쥴라이 제공

    쥴라이(JULLAI)에서 'BE MY SUMMER' 발렌타인 컬렉션인 '슈퍼12 바운스 신 오일'을 출시했다. 문화유산 보존 재단 '예올'의 공예가 최정유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쥴라이의 베스트 셀러 슈퍼12 바운스 신 오일 패키지는 가장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사랑의 순간을 뜻하는 SUMMER (JULLAI) 키워드와 연인에게 전하는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특별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슈퍼12 바운스 씬 오일은 자연 유래 성분이 80% 이상 함유된 탄력 오일로 강력한 영양 성분을 전달하며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가벼운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스며들어 편안한 사용감과 유해성분을 배제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스웨거, '단백질 컬크림' 출시
  • 스웨거 제공
    ▲ 스웨거 제공

    스웨거에서 헤어컬을 더욱 오래도록 유지시켜주고 손상된 모발의 영양과 회복을 도와주는 '헤어 트위스터 단백질 컬크림'을 출시했다.

    스웨거 컬크림은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열에 의해 손상된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며, 지속적인 보습 및 컨디셔닝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어 건조한 날씨로 정전기가 잘 발생하는 겨울철, 헤어의 부스스함을 억제해주며, 힘없이 처진 머릿결이나 헤어컬의 볼륨을 살려준다. 특히 남자들이 많이 시도하는 쉐도우펌, 볼륨펌, 가르마펌 등 헤어 펌을 한 후 컬크림을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 메리케이, '새틴 바디 케어 3종' 출시
  • 메리케이 제공
    ▲ 메리케이 제공

    메리케이에서 매일 스파 받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틴 바디 케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워시, 스크럽, 로션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새틴 같은 윤기와 광택,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 성분인 쉐어버터 성분이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할 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며, 상쾌한 화이트티와 상큼함이 더해진 시트러스 향은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 메종 프란시스 커정, '우드 실크 무드 & 우드 향수' 출시
  •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제공
    ▲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제공

    메종 프란시스 커정에서 기존 우드 컬렉션 외에 '우드 실크 무드'와 '우드 엑스트레 드 퍼퓸' 2종을 출시했다.

    '우드 실크 무드'는 실크가 선사하는 공기처럼 가벼운 터치를 선사하여 어디서도 느껴볼 수 없던 부드러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고귀한 우드 실크 무드의 고귀한 향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향을 선사한다. 불가리안 로즈와 파피루스, 카모마일, 라오스의 우드까지 합쳐진 고귀한 향은 우아함을 선사한다. 우디, 플로럴 향조를 가진 우드 실크 오 드 퍼퓸은 우드의 묵직함에 로즈향을 더해 아름답고 섬세한 향으로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여자친구를 위한 특별한 향수로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우드 엑스트레 드 퍼퓸'은 모래, 바람, 황금 3가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됐으며, 라오스산 우드가 가진 극강의 우아함에 시더우드의 에센셜 오일, 샤프란, 필리핀의 엘레미,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파출리까지 더해져 원료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라비안나이트의 마법 같은 분위기를 프랑스 럭셔리 퍼퓸으로 탄생시킨 향수제품이다.

  • 더샘, ‘메르비에 하이드라’ 라인 출시
  • 더샘 제공
    ▲ 더샘 제공

    더샘에서 피부 보습과 탄력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메르비에 하이드라'라인 5종을 출시했다.

    메르비에 하이드라의 주성분인 '두날리엘라 살리나'는 호주의 핑크호수 '레이크 힐리어'의 유일한 생명체로 강한 염분과 건조한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핑크색으로 변하는 플랑크톤이다.

    이 미생물은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붉은 색소를 활성화시키는데, 바로 이것이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이다. 핑크 플랑크톤은 당근의 15배, 녹색 플랑크톤의 3000~6000배 이상의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녹색 플랑크톤 대비 미네랄 함유량이 8배 이상 높아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 베르사체 향수, ‘브라이트 크리스탈’ 출시
  • 베르사체 제공
    ▲ 베르사체 제공

    베르사체 향수에서 '국민 향수'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브라이트 크리스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베르사체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은은한 향이 더해져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은 제품으로 사람들의 환호에 자신감을 얻는 레드카펫 위의 눈부신 주인공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향수제품이다.

    모든 여성이 동경하는 플로럴, 프루티, 머스크 계열의 신비스러운 향을 지녔으며,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전해주는 화사함, 장인이 정성스럽게 세공한 듯한 보석 같은 보틀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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