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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람직한 조합, 'JBJ' 여심저격 화보

기사입력 2018.01.26 10:35
  • 싱글즈 제공
    ▲ 싱글즈 제공

    패션매거진 싱글즈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보이그룹 JBJ의 화보를 공개했다. 연습생에서 어엿한 아이돌로 성장한 JBJ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방송 이후 무대에서 다시 보고 싶은 참가자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데뷔했다.

    화보에서는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노태현, 귀여움을 맡고 있는 켄타, 최근 드라마에서 연기실력까지 뽐낸 권현빈, 감미로운 목소리의 김용국 등 멤버 6인의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권현빈은 벨트디자인의 초커 목걸이에 몽환적인 눈빛을 뽐냈으며, 김욕국과 켄타는 브라운 컬러와 옐로우 컬러의 카디건을 착용해 풋풋한 보이그룹의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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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즈 제공

    최근 밝고 신나는 댄스곡 '꽃이야'로 컴백한 JBJ는 이전 앨범인 'Fantasy'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노태현은 "Fantasy에서 팬들에게 '댄디 섹시'를 보여줬다면 이번 곡에서는 좀 더 밝은 '청량 섹시'의 모습을 선보이려고 한다. 팬들의 환상 속에만 존재했던 우리가 현실로 들어가는 내용의 노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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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즈 제공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JBJ의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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