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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속 신혜선의 체크 코트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13일 방송된 37회분에서 서지안(신혜선)과 최도경(박시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알면서도 헤어질 수밖에 없는 모습이 방영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신혜선은 안타까운 이별 장면을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동시에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여성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체크 코트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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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착용한 벨티드 체크 코트는 '온앤온(ON&ON)' 제품으로 A라인 디자인에 양 사이드 트임이 세련되면서 페미니한 무드를 완성해준다. 특히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주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벨트 없이 루즈하게 착용하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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