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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새해에도 빛나는 외모, 이하늬 럭셔리한 호보백

기사입력 2018.01.02 15:30
  • 롱샴 제공
    ▲ 롱샴 제공

    배우 이하늬가 일본 교토에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하늬는 화이트 탑과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고 황금빛 컬러의 페이크 퍼 코트로 럭셔리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호보백을 매치해 패션에 포인트를 주며 우아하고 트렌디한 겨울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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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샴 제공
    이하늬가 착용한 호보백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마드모아젤 백 제품이다. 마드모아젤 백은 구조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세련된 디테일 장식과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다양한 룩에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럭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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