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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X불가리' 여신 미모 빛내주는 주얼리 화보

기사입력 2017.12.19 16:20
  • 마리끌레르 제공
    ▲ 마리끌레르 제공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한 한예슬의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불가리가 탄생한 로마에서 진행됐으며, 브랜드 고유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하이 주얼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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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끌레르 제공
    화보 속 한예슬은 옐로우 컬러의 슬립 드레스와 불가리를 대표하는 뱀 모티브의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로즈골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링을 함께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에메랄드가 세팅된 진귀한 헤리티지 컬렉션 주얼리를 매치하며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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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끌레르 제공

    특히 한예슬은 국내 연예인 최초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모니카 비티, 지나 롤로브리짓다' 등 1950~60년대를 빛내던 불가리의 뮤즈들이 착용하거나 소유했던 주얼리와 함께한 촬영을 통해 특별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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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끌레르 제공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선 한예슬의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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