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세임의 골드 컬러 안경은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룩을 모던한 룩으로 변신시켜줄 포인트로, 데일리는 물론 특별한 모임이 있을 때 스타일링하기 더욱 좋은 아이템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 모양의 펜던트가 매력적인 네크리스와 링, 만개하는 꽃송이를 닮아 이름마저 사랑스러운 골든듀의 해피블룸 이어링은 과하지 않은 은은한 매력을 가진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에 모던하고 페미닌하게 매치할 수 있다.

골드와 블랙 컬러가 조화롭게 믹스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여권케이스와 강렬한 레드 컬러에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는 락포트의 구두는 각각의 아이템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골드 스팽글의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헤지스 액세서리의 그레이 토트백과 페미닌한 무드의 질스튜어트 뉴욕의 리본 레이스 원피스는 파티와 일상 모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어떤 룩에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9가지 (K, P, L, J, H, S, C, Y, A)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이니셜 참 장식으로 나만의 특별한 지갑을 완성시킬 수 있는 닥스 액세서리의 컬러풀한 커스터마이징 지갑은 세련된 룩을 연출해준다.

또한, 거울처럼 반짝거리는 앞코가 돋보이는 귀여운 핏플랍의 스니커즈와 털 안감으로 보온은 물론 착화감까지 뛰어난 버클 장식의 버켄스탁의 슬리퍼를 매치한다면 발끝까지 완벽한 홀리데이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