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이하늬가  ‘2017 MAMA in 홍콩’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하늬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비주얼로 출국길을 환하게 비추며,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이하늬가 착용한 코트는 질스튜어트 뉴욕의 제품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에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이 포인트인 롱 코트다. 특히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그레이&아이보리 컬러의 배색으로 과하지 않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