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부드러운 촉감과 보습력을 자랑하는 '크렘 드 꼬르'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과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 2종으로 출시되었으며, 계속되는 강추위에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분사하자마자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흡수되며 은은하게 풍기는 바닐라와 아몬드 향이 특징이다.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는 오일 타입으로 캐스터 오일을 함유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디 오일 175ml. 5만 2천 원, 바디 클렌저 250ml. 4만 2천 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에서 더욱 깨끗하고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뉴트리:넥타 클렌징 오일 인 에멀전'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특별하게 개발된 포뮬러를 적용해 클렌징 오일의 강력한 세정력과 부드럽고 실키한 에멀전의 텍스처를 그대로 담아냈다.

아사이 베리, 목련, 영지버섯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습 성분이 더해져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150ml. 4만 3천 원.

토니모리가 연말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시켜 줄 '마크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자수정, 다이아몬드, 루비, 진주 등 리얼 쥬얼리 파우더를 함유해 어느 각도에서나 영롱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여기에 글리터 픽싱 폴리머까지 조합해 더욱 드라마틱한 펄 감을 연출시켜 눈매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준다. 

실버, 핑크, 샴페인 총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리퀴드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픽싱 돼 가루 날림, 펄 날림 없이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4ml. 9천 원.

에뛰드 하우스에서 반짝이고 아름다운 은하계를 담은 유니버스 멀티 팔레트 2종을 출시했다.

핑키 갤럭시와 골든 갤럭시 2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은은한 음영 컬러와 다양한 핑크톤의 포인트 컬러, 스파클링한 글리터를 담아냈다. 이번 제품은 아이, 치크, 립까지 모두 한 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7ea. 1만 9천 원.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지성 피부도 촉촉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오일리 스킨 클렌저'를 출시했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지성 피부를 위한 비알칼리성 포밍 타입의 보습 세정제로 과다한 피지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수분 손실 없이 편안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면포나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아 여드름성, 지루성과 같은 트러블 피부와 지성 타입의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473ml. 1만 7천 원.

닥터지에서 보습은 채우고 외부 유해환경은 막아주는 겨울 선크림 '딥 모이스트 업 선'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피부 각질층마다 수분 분자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5중 히아루론산과 피부 속 보습 성분을 만들어내는 필라그리놀™의 보습 레이어링을 통해 마치 보습크림을 바른 듯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장벽 크림처럼 3:1:1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자유지방산) 피부 친화 베이스로 개발되어 자외선이 피부에 깊게 침투하지 않도록 탄탄한 장벽 케어를 완성해준다. 50ml. 3만 1천 원.

스킨푸드에서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흰 민들레 더마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리산 흰 민들레와 알란토인, 에코세라마이드를 담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또한, 듀얼 보습 시스템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며, 산뜻하지만 깊은 보습감을 자랑하는 프레쉬 고보습 텍스처로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100ml. 2만 4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