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을 맞아, 국빈만찬 메뉴 4가지를 공개했다. 25년 만에 국빈방문하는 미국 대통령을 위해 우리가 가진 색을 담으면서 미국 정상의 기호를 고려한 메뉴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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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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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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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한우갈비구이와 독도 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돌솥밥 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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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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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민 limj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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