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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패셔니스타 현아의 공항패션 아이템은 어디꺼?

기사입력 2017.11.06 17:19
  • 베네통&시슬리 제공
    ▲ 베네통&시슬리 제공

    지난 5일, 현아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현아는 쌀쌀해진 날씨를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빅 포켓 옐로우 컬러 코트를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동시에 심플하고 고급스로운 블랙 토트백과 공항패션에 빠질 수 없는 헌팅캡을 매치하며 센스있는 겨울룩 완성했다.

  • 왼쪽부터 빅 포켓 울 코트. 가격 42만 9천 원, 웨이비 심플 스몰 토트백. 가격 19만 8천 원. / 각 업체 제공
    ▲ 왼쪽부터 빅 포켓 울 코트. 가격 42만 9천 원, 웨이비 심플 스몰 토트백. 가격 19만 8천 원. / 각 업체 제공
    현아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려준 옐로우 컬로 아우터는 베네통의 제품으로 빅 포켓 디자인이 캐주얼하고 상큼함을 연출해준다. 부드러운 울혼방 소재로 한겨울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루즈한 핏 라인으로 편안함이 돋보인다. 또한, 함께 착용한 블랙 토트백은 시슬리의 제품으로 백 덮개 부분의 스웨이드와 메탈 디테일이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움을 연출해준다. 특히, 더스트백이 함께 들어있어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며, 다양한 룩에 스타일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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