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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 아이템] 향수로 착각할지도… 향기를 가득 머금은 퍼퓸 아이템

기사입력 2017.11.06 14:16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향기가 폴폴'~ 머리부터 발끝까지 은은한 향기로 나를 감싸줄 퍼퓸 코스메틱을 만나보자.
  • 아리따움
    퍼퓸 헤어트리트먼트
  • 아리따움 제공
    ▲ 아리따움 제공
    달콤한 복숭아 향이 머릿결에 은은하게 남는 퍼퓸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 아미노산 성분이 잦은 염색과 펌으로 지친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며, 라즈베리 추출물, 동백 오일이 함유되어 모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완성해준다. 400ml. 1만 원.
  • 아르투아
    지미 바디로션
  • 아르투아 제공
    ▲ 아르투아 제공
    촉촉한 보습력은 물론 명품향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향을 담아내 바르는 향수 제품으로 알려졌다. 전성분이 식물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에 더욱 안전하며, 피부속에 스며든 고급스러운 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140ml. 2만 원.
  • 메다비타
    일루미네이팅 오일 에센스
  • 메다비타 제공
    ▲ 메다비타 제공
    사차인지, 모링가, 타이거넛츠, 린씨드 4가지 순수 에센셜 오일을 가장 이상적으로 배합해 블렌딩 한 광택 오일 세럼으로 즉각적으로 풍부한 영양과 광택을 선사해준다.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은은하게 풍기는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자스민, 불가리아 장미 등의 플로럴 계열과 바닐라, 우드의 향이 더해진 몽환적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50ml. 3만 8천 원.
  •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바디로션
  • 헉슬리 제공
    ▲ 헉슬리 제공
    론칭 이후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헉슬리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제품이다. 90년 전통 스위스 향료 회사와 콜라보레이션 한 매력적인 향으로 싱그러운 풀잎, 로즈, 릴리의 향이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화이트 머스크의 파우더리한 향으로 마무리되어 모로코 가든에 앉아있는 듯한 감각적인 향을 완성했다. 더불어 선인장 시드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이 건조한 피부 사이에 풍부한 수분을 채워준다. 300ml. 3만 8천 원.
  • 몰튼브라운
    블로써밍 허니서클&화이트 티 리플레니싱 핸드크림
  • 몰튼브라운 제공
    ▲ 몰튼브라운 제공
    풍성한 화이트 플로럴 향이 선선한 가을 날씨에 포근함을 더해주는 그윽한 향의 제품이다.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화이트 티 추출물이 거칠어지기 쉬운 손에 피부 탄력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보습과 향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퍼퓸 핸드크림을 손목 안쪽 부위까지 도포해주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취를 느낄 수 있다. 40ml. 2만 원.
  • 케라시스
    퍼뮤머리 드 그라스 샴푸
  • 케라시스 제공
    ▲ 케라시스 제공
    향수만 레이어링 하라는 법이 있을까? 샴푸도 이제는 레이어링하면 더욱 아름다운 향기를 하루 종일 간직할 수 있다.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됐으며, 소설 '향수'의 배경으로 유명한 프랑스 그라스에서 자란 내추럴 향료를 함유했다. 500ml. 7천 9백 원.
  • 아베다
    미하나 퓨어-퓸™ 헤어 미스트
  • 아베다 제공
    ▲ 아베다 제공

    시트러스와 스파이스 향취가 섞인 일본의 정원을 향기가 생각나는 헤어 미스트 제품. 하루종일 지속되는 순수한 꽃향과 식물 아로마 성분을 담았으며, 해바라기와 쿠쿠이 씨앗 오일을 함유해 모발을 촉촉하고 윤기나게 만들어 준다. 75ml. 4만 5천 원.

  • 러쉬
    트와일라잇
  • 러쉬 제공
    ▲ 러쉬 제공
    일랑일랑의 달콤한 향과 라벤더, 통카의 조화가 향기로움을 더해주는 제품. 라벤더오일, 통가콩씨추출물, 일랑일랑꽃오일이 향기화 함께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고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뿐아니라 재킷이나 팬츠 등에 패브릭 향수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0ml. 4만 5천
  • 바디샵
    브리티쉬 로즈 페탈-소프트 핸드 크림
  • 바디샵 제공
    ▲ 바디샵 제공
    영국 헤리퍼드셔주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장미를 재배했으며, 뛰어난 품질의 장미 에센스가 제품에 그대로 들어있다. 베르가못과 탠저린으로 상큼하고 피치와 머스크향으로 은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셰어버터가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꾸어 주며, 마룰라 오일이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30ml. 7천 원.
  • 뷰티에어포트
    브라이트닝펄스톤
  • 뷰티에어포트 제공
    ▲ 뷰티에어포트 제공

    땀 냄새는 물론 쾌쾌한 몸 냄새를 한 번에 날려주는 비누 제품이다. 자극 없이 피부의 각질은 벗겨주고 은은한 향기는 그대로 남겨주는 인샤워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더욱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특히 두 제품을 함께 레이어링해서 사용하면 나만의 특별한 향을 완성할 수 있다. 3ea. 2만 8천 9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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