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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투깝스'로 돌아온 혜리의 프렌치 시크 룩

기사입력 2017.10.19 14:14
  • 사진 = 인스타일 제공
    ▲ 사진 = 인스타일 제공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고혹적인 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블랙 앤 화이트 룩을 기본으로 시크한 매력의 프렌치 시크 룩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특히 블랙 크롭탑에 스트라이프 수트를 매치해 세련된 도시 여성의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블랙 레더 팬츠를 착용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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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인스타일 제공

    2년 만에 MBC 드라마 '투깝스'를 준비 중인 그녀는 "얼마 전에 처음으로 리딩을 했는데 낯설더라고요. 촬영 현장이 기다려질 만큼 설레는 작품이라 저도 기대가 커요.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인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여성스러운 외모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에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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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인스타일 제공

    도시적인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당당히 선 혜리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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