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하와이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하와이 3대 섬'

기사입력 2017.10.18 17:16
  • 하와이는 따사로운 햇살과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쾌적한 공기로 지상낙원이라 불린다. 연중 한낮의 온도가 25~30도 내외로 어느 때 방문하더라도 기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는 나라다. 이에 모두투어가 허니문은 물론, 가족 여행과 자유 여행지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하와이의 3대 섬(오하우섬, 마우이섬, 하와이섬)을 소개했다.

    오하우섬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오아후섬은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를 시작으로 카할라 고급 주택가, 한국지도 마을, 하로나 블로홀, 마카푸 포인트 그리고 선셋비치 등을 화려한 하와이를 느낄 수 있다.


    마우이섬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세계 최대 규모의 휴화산이 있는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서 시작하는 마우이 관광은 하와이 원주민들의 역사적 유적지와 조용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아오 계곡, 하와이 왕국의 수도였던 라하이나 올드 타운 등을 일일코스로 가기 좋다.


    하와이섬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하와이 내에서 가장 큰 섬으로 빅 아일랜드라는 별칭이 있는 하와이섬에는 하와이에서 손꼽히는 관광지 중 하나인 화산 국립공원, 와이피오 밸리, 블랙샌드위치, 사오스 포인트 등 큰 규모만큼 다양하고 웅장한 하와이의 자연을 선사한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