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피부 관리의 비법은 '1일 1팩(하루에 한번 마스크팩 사용)'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 한번 붙이고 떼어버리는 1회용 마스크팩의 시대가 가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LED 마스크팩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탄력부터 수분, 잡티, 톤업까지… 브랜드별로 속속 출시되고 있는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LED 마스크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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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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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120개의 LED가 피부 깊은 곳에 침투해 더욱 투명하고 맑은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미국 FDA 인가(FDA cleared)로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되었으며, 하루 9분 사용으로 톤업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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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테라피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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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의 LED와 근적외선을 이용해 빛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더욱 균일하게 침투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자체 기술로 만든 최적의 LED 파장과 수많은 LED 수량으로 얼굴부터 목주름까지 빠짐없이 케어해준다.
특히 피부 회복, 미백, 잡티 등의 3개의 파장으로 관리해주며,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춘기 자녀들부터 탄력으로 고민하는 부모님까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디쎄 '프로페셔널 LED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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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개의 LED가 피부를 관리해주며 보습, 탄력, 트러블 등 6가지 케어 모드 중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2단계 광원조절과 오토 타이머로 자기 전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페이스핏 디자인으로 얼굴에 맞춘 것처럼 우수한 밀착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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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파인 페어니스™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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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LED 라이프 파워를 사용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손상된 부위의 피부를 생기 있고 맑게 가꾸어준다. 두 가지 종류의 LED 광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며, 적색 가시광선은 피부의 순환을 활성화하고 적외선은 피부 탄력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더욱 탱탱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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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팸토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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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LED 불빛이 앰플의 영양분을 빈틈없이 전달해주어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가시광선을 그대로 표현해 더 깊고 빠르게 피부 속에 전달해준다. 4개로 분할된 마스크가 다양한 얼굴형에도 잘 밀착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수분과 영양이 농축된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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