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가을 정취를 느끼기 좋은 '국립생태원 사진 명소 8곳'

기사입력 2017.10.17 11:32
  • 국립생태원은 물억새 길과 들풀 길 등 가을을 느끼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 많다. 산책길 곳곳에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 웨딩 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습지생태원에는 팽나무 연리목인 ‘어부바 나무’, 결초보은의 풀인 ‘수크령 길’ 등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이 있다.

    또한, 국립생태원 정문과 서문에 국화가 배치되어 입장과 동시에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이 직접 추천하는 국립생태원 내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을 알아보자.

    01
    물억새길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2
    들풀길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3
    수크령길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4
    어부바나무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5
    수크령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6
    들풀길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7
    물억새길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08
    허수아비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사진제공=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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