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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문을 여는 의료기간이 적어 아플 때 당황하게 된다. 전화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자.01국번없이 '129' 또는 '119'로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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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02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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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9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는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www.e-gen.or.kr)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03포털 사이트에서 '명절병원' 키워드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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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04'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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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화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이 제공되어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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