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를 줄이고 저축과 적금으로 부를 축적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김생민의 영수증' 프로그램이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생민은 10년째 양복 세 벌과 구두 세 켤레로 버티며, 적금만으로 10억을 저축한 연예계 대표 짠돌이 개그맨으로 불린다. 또 가수 김종국은 절약이 몸에 벤 아버지를 닮아 휴지를 한 번에 한 칸씩 사용하며, 칫솔 털이 빠질 때까지 칫솔을 사용한다고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 짠순이 스타를 살펴보자.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