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그때 그 시절] 쥐잡기운동, 종이절약운동, 버스안내양…기억 나시나요?

기사입력 2017.09.21 16:06
  • 버스안내양, 쥐잡기운동, 종이절약운동 등은 지금의 2,30대는 어색한 말이다. 이것은 1950~80년대에 이뤄졌던 운동과 용어들이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기록물에 나오는 이 말들은 광복 이후 지난 수십 년간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 변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기록물에는 1970~80년대에 전국적으로 실시됐던 '쥐잡기운동' 조형물이 설치된 거리의 모습과 유니폼을 입은 버스안내양 등 다양한 그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01
    쥐잡기운동 조형물
    1972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2
    전국남녀타자경기대회
    1969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3
    실천하는 종이절약운동
    1986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4
    버스안내양
    1961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5
    라디오 청취 모습
    1957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6
    철도 함백선 열차 개통
    1957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7
    전국 전화자동화 완성 기념식
    1987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08
    남대문시장
    1972년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 사진출처=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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