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수분 공급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가을 공기는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메마른 피부에 수분은 물론 매력적인 향까지 더해줄 바디 제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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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메르시에의 베스트셀러인 바디 컬렉션은 탁월한 보습력에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를 더해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제품이다. 바디 컬렉션의 다양한 구성 제품 중 허니 바스와 수플레 바디크림은 가을철 바디 피부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허니 바스는 거품이 풍부해 샤워 젤은 물론 입욕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기가 릴렉싱 효과를 제공하며, 탁월한 보습력으로 피부에 건강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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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향이 일품인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바디 오일과 헤어 미스트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되어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하다. 바디 오일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의 수분을 꽉 잡아주며,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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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블리스의 핫 솔트 스크럽은 자체 발열하는 핫 솔트와 진정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성분이 몸의 순환을 도와준다. 또, 로즈마리의 상쾌한 향이 청량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글리세린 성분과 풍부한 미네랄 성분의 바다 소금이 포함되어있어, 목욕 및 족욕 시 사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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