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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배우 김하늘,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변신

기사입력 2017.09.14 08:00
  • 사진=스타일조선일보
    ▲ 사진=스타일조선일보
    드라마 '공항 가는 길(2016)'에서 미모의 여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하늘이 명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변신했다. 

    '스타일조선일보'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김하늘은 20대 같이 여린 미모와 보정하지 않아도 완벽한 무결점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김하늘은 비대칭 데님 스커트와 트위드 자켓, 레그 라인을 살린 데님 팬츠와 바이올렛 컬러 페이크퍼까지 마이클 코어스의 2017 F/W의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김하늘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장동건과 함께 사회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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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일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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