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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따라 알맞는 클렌징 세안법

기사입력 2017.08.29 10:37
선선한 가을 날씨에 환절기로 인해 피부건조증과 트러블 등이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서는 외출 후 꼼꼼하고 올바른 클렌징이 기초로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제형의 클렌징 아이템을 알아보자.
  • 건성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가 중요
  • DHC '딥 클렌징 오일'
    ▲ DHC '딥 클렌징 오일'

    건성 피부라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피부에 밀착된 메이크업과 피지, 노폐물, 묵은 각질까지 말끔한 클렌징으로 세안 후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특히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E가 피부 외벽에 자연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잃지 않는 촉촉한 클렌징으로 마무리해준다.

    자극받은 예민한 피부를 진정
  • 키엘 '큐컴버 모닝 클렌저'
    ▲ 키엘 '큐컴버 모닝 클렌저'
    키엘 '큐컴버 모닝 클렌저'는 오이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을 함유하여 밤 사이 올라온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저자극 클렌저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오이의 상쾌한 수분감으로 진정시켜주며,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 시켜주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주어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도록 매끈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각질과 모공을 케어
  • 더샘 '젬 미라클 블랙 펄 오투 버블 마스크'
    ▲ 더샘 '젬 미라클 블랙 펄 오투 버블 마스크'
    더샘 '젬 미라클 블랙 펄 오투 버블 마스크'는 미세한 산소 버블로 피부 표면의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버블 마스크이다. 클렌저의 세정 효과와 마스크 팩의 영양 공급 효과까지 2가지 효과를 동시에 발휘하는 것이 특징으로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유해한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피부를 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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