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구직자 56% "취업하면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연락", 이유는?

기사입력 2017.11.07 09:22
구직자 10명 중 5명 이상은 취업에 성공한 후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락을 다시 하고 싶은 이유로는 '내가 잘 된 것을 보여주고 후회하게 하고 싶어서'가 43.6%로 가장 많았다. 구직자가 꼽은 취업 준비 중 연애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연애를 긍정적·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 취업 후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할 의향으로 응답자의 56.3%가 '취업 성공 후 연인에게 연락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 취업 후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려는 이유로는 '내가 잘 된 것을 보여주고 후회하게 하고 싶어서'라는 답변이 4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했으니 다시 교제하기 위해서' 33.3%, '상대의 소식이 궁금해서' 23.1% 순이었다.
  • 취업 준비 중 이성 친구와 연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응답자의 77.1%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은 22.9%로 나타났다.
  • 취업 준비 중 연애가 긍정적인 이유로는 '구직 활동과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한다'가 50.5%였다. 이어 '서로 정보를 나누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35.6%,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더욱 애틋해진다' 7.9%,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5.6% 순이었다.
  • 반대로 취업 준비 중 연애가 부정적인 이유로는 응답자의 54.6%가 '금전적인 부담이 가중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공부에 방해가 된다' 27.3%, '상대의 응원·격려·기대가 부담된다' 18.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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