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여름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11권

기사입력 2017.07.06 16:22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현대경제연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를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도서는 2017년 CEO 필독서로 경제·경영 6권과 인문·사회 4권, 문학 1권을 더해 모두 11권이다.

    올해에 선정된 도서는 4차산업 혁명 등 거대하게 몰려오고 있는 변화 흐름에 대응해 '미래 변혁', '혁신 기회', '성찰'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 방법은 주요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조사와 출판사 설문조사, 연구원 내부 구성원의 평가를 종합했다.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책
  • 경제·경영

    4차 산업 혁명의 충격(클라우스 슈밥 외 26인)
    미래의 속도(리처드 돕스 외 2인)
    데이비드 버커스 경영의 이동(데이비드 버커스)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필립 코틀러 외 2인)
    블록체인 혁명(돈탭스콘, 알렉스탭스콧)
    그릿(Grit)(엔절라 더크워스)

    인문·사회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토드 부크홀츠)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
    냉정한 이타주의자(유발 하라리)
    단어의 사생활(제임스 W. 페니베이커)

    문학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