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소장가치 높이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뷰티템'은?

기사입력 2017.07.06 16:58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가치 소비'가 유행하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도 가치소비를 중시하고 소장 가치를 높인 감각적인 패키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뷰티업계의 소장가치를 높여주는 다양한 뷰티 제품을 알아보자.
  • 주얼리 감성을 담은 '블랑 드 커버 파운데이션'
  • 아가타 '블랑 드 커버 파운데이션'
    ▲ 아가타 '블랑 드 커버 파운데이션'

    아가타 '블랑 드 커버 파운데이션'은 피팅 필름 포머를 강화해 퍼프와 파운데이션의 뛰어난 조합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오랫동안 쫀쫀하고 광채 피부로 유지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특히 골드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과 각진 조각의 양각이 새겨져 있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신라 금관을 모티브로 연꽃 문양을 새긴 '공진향:미 럭셔리 립 루즈'
  •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미 럭셔리 립 루즈'
    ▲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미 럭셔리 립 루즈'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미 럭셔리 립 루즈'는 입술에 부드럽게 멜팅되어 발리면서도 선명하게 발색돼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촉촉하고 선명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자인은 신라 금관을 모티브로 '후'의 심볼인 연꽃 문양을 새겨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또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고, 부드러운 입술과 화사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활짝 핀 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블루밍 치크'
  • 안나수이 '블루밍 치크'
    ▲ 안나수이 '블루밍 치크'

    안나수이 '블루밍 치크'는 하이라이트 및 톤 코렉터로도 사용가능한 코튼캔디와 스트로베리 레몬, 애프리콧 피치, 미스터리 체리, 믹스쥬시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특히 케이스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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